박지환
SSG, 日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 마무리…사령탑 대만족 "성장하는 모습 보였다"
NPB 403홈런 거포가 SSG 캠프에 등장했다…"중요한 것들 계속 꾸준하게 얘기할 것"
'범죄도시'→'탁류'까지…박지환, 흥행 배우인데 "난 무능력자, 착각 NO" [엑's 인터뷰②]
박지환, 알고보니 '탁류' 캐스팅 조건 있었다…"이 배우 아니면 안 하겠다고" [엑's 인터뷰①]
이벤트 경기 맞아? SSG '섬곤전'에 2만 관중 몰렸다…"즐거운 날 됐으면" [인천 현장]
박지환, 韓 사회에 소신 발언했다…"항상 부조리, 숨만 잘못 쉬어도 큰일" (탁류)[인터뷰 종합]
'탁류' 박지환, '아이돌 출신' 배우 선입견 NO…"로운? 위대하고 빛났다" [엑's 인터뷰]
박지환 "이런 어른 처음, 멋있고 반했다"…'탁류' 감독 향한 굳건한 믿음 [엑's 인터뷰]
'탁류' 대박 났지만...추창민 감독 "제대로 안 봤다, 마음 편안" 시즌2 가능성은? [인터뷰 종합]
김광현이 타자로 나온다고? SSG, 포지션 바꿔 경기하는 스페셜 매치 '섬곤전' 개최
SSG, 25일부터 日 가고시마 유망주 육성 캠프 실시...'NPB 403홈런' 야마사키 인스트럭터 초빙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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