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SSG서 새 출발' 배영수 투수코치 "많이 공부하면서 시야 넓어졌다"
문승원-박종훈 살아나야 계산 선다…SSG가 꿈꾸는 2024년 '베스트 시나리오'
KT 역사와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 고영표, '107억 대박 계약' 자격 충분했다
5년 107억 터졌다!…KT, '에이스' 고영표와 '비FA 다년 계약' 체결 [공식발표]
'스프링캠프 스타트' 이숭용 SSG 감독 "1루수+2루수 무한 경쟁" [출국 일문일답]
'기술+전술 훈련→실전감각 향상' SSG, 미국-대만서 스프링캠프 진행
"공·수 활용도 높은 자원" SSG, 내야수 김성현과 3년 '총액 6억원' 다년 계약 체결 [공식발표]
'좋은 곳에서 확실하게' 추신수+김광현 이끄는 美·日 미니캠프…SSG 분주한 겨울나기
'최고령 비FA 다년계약' 최형우의 다짐…"신수 형, 대호 형보다는 더 오래 해야죠" [인터뷰]
"1살 어린 후배지만 정말 대단"…추신수도 인정한 최형우, 또 새로운 역사 썼다
'2차 드래프트 SSG행→포수 경쟁 도전장' 박대온의 다짐 "긍정적인 에너지 전달하겠습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