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모기업과 최종합의→늦은 밤 경질 통보...NC의 긴박했던 하루
이동욱 감독 경질 NC "선수단 기강해이, 충격요법 필요했다"
고개 숙인 NC 트리오, "저희 잘못 때문에..많이 반성했다"
징계 끝난 3인방, 97경기 만에 1군 등록
5점포 쾅쾅, ‘어쩌면 시한부 주전’ 상무 전역 깐부들이 일냈다
‘타율 0.196’ 마티니, ‘8테어’는 안될까 “지금은 그럴 수 없다"
박석민·박민우·권희동·이명기 KBO 징계 끝, 구단 자체 징계 남았다
‘1루수가 누구야’ 깡 빠진 자리, 오일남이 채운다
박석민 '3루 땅볼은 편안하게 처리'[포토]
박석민-박민우 '후배들과 함께 펑고 받으며'[포토]
박석민 '후배의 캐치볼 자세를 조언해주며'[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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