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온
선발도, 불펜도 OK…'NC서 새 출발' 김재열의 각오 "기회 있다면 잘할 수 있다"
'2차 드래프트 SSG행→포수 경쟁 도전장' 박대온의 다짐 "긍정적인 에너지 전달하겠습니다"
2년 연속 세이브왕은 손승락이 마지막, 서진용은 2024년에도 문단속 성공할까
SSG-김민식 FA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3번 만나 입장 확인"
"최근 논란에 대한 책임" 김성용 SSG 단장, 1년 만에 하차…R&D센터장 보직 변경 [공식발표]
우승 감독 해고→사령탑 내정설→레전드 충격 이적→단장 전격 하차…격동의 SSG, '산더미 과제' 어떻게 풀까
손시헌 SSG 퓨처스 감독 "취약 포지션 1루수+2루수+포수…집중적으로 경쟁시킬 것" [인터뷰]
SSG, 계속되는 칼바람…포수 이재원 등 4명 '재계약 불가' 추가 통보 [공식발표]
2차 드래프트로 '포수만 2명' 영입…'대변화' 중심에 선 SSG 안방
'중장거리형 타자+전천후 투수' 영입한 NC "가장 좋은, 즉시 전력이라 판단했다"
최주환→키움, 김강민→한화...역대급 2차 드래프트 22명 이동 확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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