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인사
'61세' 최민식, '파묘'로 강제 전성기…'할꾸'→생신 카페까지 [엑's 이슈]
'파묘' 다음은 '댓글부대'…김동휘 "팬이 원하면 무조건 다한다" [인터뷰 종합]
홍경 "'짠한형' 걱정에 잠 못 자…'긴장 마' 손석구 조언에 힘" [엑's 인터뷰]
홍경 "보호막 손석구, 정말 팬…'댓글부대'라는 배 이끌어줬다" [엑's 인터뷰]
1020만 돌파 '파묘', 목도리 두른 최민식 "여러분이 주인공"…감사 무대인사
'파묘' 신드롬, 천만 코앞!…"969만명, 카운트다운 시작" 새역사 쓴다 [엑's 이슈]
'할꾸'→한반도 포스터…"신명나" 스태프도 춤추게 한 힘 [천만 홀린 '파묘'④]
드디어 열린 '오컬트 첫 천만'…32일째 대기록 [천만 홀린 '파묘'①]
장재현 감독 "군인 이도현, '파묘' 소식 나보다 잘 알아…면회 갈 것" [엑's 인터뷰]
'파묘' 감독 "'할꾸' 유행 최민식, '이 맛에 영화한다'고…나도 기뻐" [엑's 인터뷰]
"쪄 죽어도" 최민식, 권위 신경 안쓰는 팬사랑…'할꾸'는 계속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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