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최저 연봉까지 '기부'하는 추신수…누구보다 '사회공헌 활동'에 진심이다
"삐까뻔쩍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경학이 전하는 작별인사 [조은혜의 슬로모션]
'일언 매직' 극찬한 일본 "야구에 대한 열정 남달라, NPB 1위 신인도 지도"
손범수♥진양혜 "첫째는 연대, 둘째는 프린스턴…재능 발휘할 수 있게 해" (옥문아들)[전일야화]
'진양혜♥' 손범수 "'라면 먹고 갈래' 플러팅, 이영애 아닌 내가 원조" (옥문아들)[종합]
'AG 금메달' 김학범 감독, 제주 사령탑 부임…6년 만에 K리그 복귀 [오피셜]
"엄마 따라 서울대"...김소현♥손준호 子 주안, 영재로 폭풍 성장
"박지현, 중학생 때부터 뽕 필…가곡도 트로트처럼" (트랄랄라)
"골드글러브 발표 당시 '자고 있었다'"는 김하성, "매년 수상해 실력 증명하겠다" 다짐 [현장인터뷰]
'찬또배기' 이찬원 팬클럽, 가수 모교 영남대학교에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영탁 팬클럽, 아티스트 모교 안동고에 장학 기금 500만 원 전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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