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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고3 학부모에 "남 일 아냐…고1 딸 민서, 입시 금방" (라디오쇼)
'보톡스 시술' 박명수 "작은 시술로 자신감 얻으면 좋아" (라디오쇼)[종합]
'53세' 박명수, 체력 저하 고백…"턱걸이 겨우 2개" (라디오쇼)
박명수, 저출생 해결책? "밤 9시에 전기 끄자…사랑 하셔야" (라디오쇼)[종합]
박명수 "김태호 PD와 해외 촬영 떠나…라디오 녹방으로 대체" (라디오쇼)
박명수 "명품=자기과시, 비싼 지갑보다 안에 든 현금이 중요" (라디오쇼)[종합]
박명수 "과거 찜질방서 공연…페이 낮았다" (라디오쇼)
'반 탈모' 박명수 "탈모약 20년째…10년은 버틸 수 있어" (라디오쇼)[종합]
박명수, 또 소신 발언 "선물 파는 행위, 가장 추접스러워" (라디오쇼)
빽가 "연예인 뭐가 힘드냐고? 하루만 나처럼 살아봐라" (라디오쇼)[종합]
'클린스만 저격' 박명수 "한국 축구, 누가 망쳐놨지만 회복 중" (라디오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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