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아시안게임 은메달' 유현조-임지유 '프로 데뷔전, 함께 플레이'[포토]
"우리 캡틴 쏘니, 14번째로 400경기 출전 달성"…토트넘, 또다시 손흥민 숭배
데뷔 첫 기념구가 '대선배' 류현진 친필이라니, 감격의 리틀몬스터 "영광입니다"
"나보다 펜스가 걱정"…이정후, 실력 못지않은 입담에 "유머 감각 두드러지네"
"손흥민은 사람으로도 월클"…SON 비유럽인 최초 '토트넘 400경기 위업', 또 역사를 썼다
두 차례 삼진? 안타로 만회!…이정후, 다저스전 1안타로 '6G 연속 출루'
1년 만에 이적할 뻔했는데…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출전 위업 그리고 대반전
"쓰임새 빠르게 바뀔 수 있다"…2G 만에 홍원기 감독 '마음 홀린' 새내기, 첫 선발 등판
'400G 출전' 손흥민, 축포 없었다 '존재감 X'…토트넘, 웨스트햄과 1-1 무→4위 빌라 추격 실패 [PL 리뷰]
'9년간 손흥민 발자취 모두 담겼다'...토트넘, SON '400G 출전' 기념 영상 SNS에 '박제'
황준서+전미르+김윤하…역대급 신인왕 경쟁 펼쳐지나→프로 데뷔 '1라운더' 7명, 승리 투수도 나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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