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봄날의 꽃가루' 이마트배 고교야구대회, 아마야구가 살찐다
진통제 맞고 뛴 주장, MVP 백준서 "눈물 날 것 같아요" [이마트배]
결승전이 데뷔전, 1학년 호투에 적장도 놀랐다 "큰 선수 되겠다" [이마트배]
'끝내기로 우승' 덕수고 정윤진 감독 "분명히 기회 온다고 했다" [이마트배]
'끝내기 역전 드라마' 덕수고, 강릉고 꺾고 2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이마트배]
장재영 향한 홍원기 감독의 믿음 "5이닝 정도 기대, 잘할 거라고 믿는다"
'로봇심판 도입' 신세계 이마트배 고교야구 16강 진출팀 확정
해적 마운드에 선 '괴물루키' 심준석, "꿈을 이루기 위해 왔다"
빅리거 꿈 안고 美 출국 심준석 "꼭 성공하겠다"
100만 아닌 75만 달러, 심준석 PIT 입단 계약금 기대보다 '↓'
해적선 탑승하는 심준석…"더 빨리 발전할 수 있다" 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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