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못 막고 못 치는 6월의 롯데, 월간 승률 꼴찌에는 이유가 있다
이호연 출혈 감수하고 데려온 좌완투수, 롯데서 1군 콜업 임박했다
'부메랑'으로 돌아온 롯데 교체 타이밍…스트레일리 더 끌고 갔다면 어땠을까
'여전히 기대 이하' 털보 에이스, 팀과 선수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일주일
7실점 와르르…'8회 대량실점' 돌아본 서튼 "컨디션이나 피로도 문제는 아니다"
대타 성공+타선의 응집력→4점 차 뒤집기…한 이닝이면 충분했던 SSG '강팀 DNA'
1년 전과 비슷한 흐름…기세 꺾인 롯데에 드리운 '추락의 그림자'
'8회 7실점' 와르르르 무너진 롯데…에이스가 차린 밥상, 불펜이 엎어버렸다
'옆구리 부상' 정훈, 최소 3주 재활…"자신의 역할 잘해줬던 모습 그리울 듯"
"내용은 굉장히 좋았다" 롯데 주간 1승 5패에도 긍정 잃지 않은 서튼
최악 피한 롯데, '등근육 경직' 김원중 이상 無...13일 한화전은 휴식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