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인상률 733.3%' 박동원, 류현진과 '25억 동급' 연봉킹…KBO 평균 1억5495만원
내기 우승 상금→후배들 뱃속으로…벤자민 "내리사랑 전하고파" [오키나와 스토리]
강현우 '결승 2점포' 투수전 침묵 깼다…KT, 한화 2-0 제압 [오키나와:스코어]
'100억 클럽' KT 고영표, 무게와 자신감 돋보이는 불펜 피칭[엑's 영상]
엄상백-고영표 불펜 피칭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포토]
이강철 감독 '불펜장에 필라테스 오픈'[포토]
고영표 '별로...'[포토]
엄상백 '저기로 갈까요?'[포토]
벤자민-고영표 '무심하게 툭'[포토]
불펜 피칭 나선 고영표[포토]
고영표 '제대로 꽂는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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