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웨스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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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토트넘 북런던 더비전 앞둔 로비킨, "우리는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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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번째 '장미전쟁' 리버풀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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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첸코, "내가 첼시에서 부진했던 것은 무링요 감독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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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 "첼시는 나 없어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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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앙리와 나는 미래를 같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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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테베즈, "맨유전에서는 세리머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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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파트리시오는 내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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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믿는 퍼거슨, "쿠스착은 아마도 떠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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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나니가 내 역할을 대신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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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데 사르, "내 은퇴? 12월 되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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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5R] '빅4'의 대항마 자격을 입증한 맨체스터 시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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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