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데이브 닐슨 감독 '쿠바도 잡아보자'[포토]

몬카다 '사랑하는 딸의 응원을 받으며'[포토]

'이정후 父' 이종범, 다나카 만났다…"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큥" 완벽 재연

뜨거운 오타니 '직관' 열기, 일본-이탈리아 암표 390만원까지 치솟아 [WBC]

'0.500 3점포 8타점+160km 4이닝 무실점' 쇼타임 펼친 오타니, 1R MVP [WBC]

'귀국' 이강철 감독 "내가 부족해 나온 결과, 선수들 비난 자제해달라" [WBC]

일본까지 오셨는데…팬들의 사인요청에 친절하게 응대한 대표팀 [김한준의 현장 포착]

[WBC 결산①] '라이벌' 표현이 민망한 수준, 넘볼 수조차 없던 日 '높은 벽'

빗발치는 비판…'은퇴 시사' 김현수의 소신 "같은 야구인이라 생각했는데 아쉽다" [WBC]

'0.429' 노력하는 천재 이정후 "세계적 선수들에 비해 떨어져…발전할 것" [WBC]

'8강 진출 실패' 이강철 감독 "안우진 뽑지 않은 것 후회 없다, 내가 부족했다" [W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