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7명이 8⅔이닝 무실점…LG, '철벽 불펜' 없었으면 역전승도 없었다 [KS2]
'뼈아픈 역전패' 이강철 감독 "손동현·박영현 그간 잘해줬다…괜찮아질 것" [KS2]
7670일의 기다림 LG, '롸켓' 이후 끊어진 '코시 승리투수' 함덕주가 이었다 [KS2]
7670일 만에 이겼다! '0-4' 뒤집은 LG, 박동원 '결승 역전 투런포' 폭발…KT 5-4 꺾고 1승1패 [KS2]
쿠에바스 또 잘하네 또…'6이닝 2실점' QS 쾌투 [KS2]
'시작부터 4득점 빅이닝' KT, 역대 KS 1회초 최다 득점 타이 [KS2]
황재균 '만루 찬스에서 루킹 삼진'[포토]
김진성 '위기 탈출에 펄쩍'[포토]
'악몽의 가을' LG 최원태, 아웃카운트 단 1개 잡고 4실점 와르르 '충격 강판' [KS2]
앞서가는 KT[포토]
황재균 '득점하고 기분 업'[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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