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준
젤리피쉬, 서인국부터 빅스까지 캐럴 시즌2 예고 '강력 라인업'
서현, '맘마미아' 소피役 낙점…350대 1 뚫었다
'불타는 청춘' 김동규, 김완선에 진심 고백 "보고싶다"
[박상진의 e스토리] VG CEO '헌터' 루웬준이 말하는 이지훈의 이야기(단독 인터뷰)
최명길·오정세 '계약의 사내', 감시사회의 쓸쓸한 자화상(종합)
'계약의 사내' 최명길 "단막극은 새로운 활력소, 존속해야"
'계약의 사내' 최명길 "아름다운 사랑 그린 작품 하고파"
'계약의 사내' 최명길 "작품에 대한 열망…다양한 역할하고파"
'계약의 사내' PD "홍제천 지하서 촬영, 쥐들도 돌아다녀"
'계약의 사내' 최명길 "오정세, 연기 잘하는 배우와 만나 좋았다"
'계약의 사내' PD "최명길, 쓸쓸한 정서 잘 표현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