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한방' 없던 롯데, 잔루 12개로 자멸…SSG에 '힘'에서 밀렸다 [인천 현장]
롯데 격침 시킨 최정, SSG 개막전 5-3 승리 견인...이숭용 감독 데뷔 첫승 [문학:스코어]
'최고 149km+6K' 김광현, 롯데 상대 5이닝 3실점...시즌 첫승 보인다 [인천 현장]
"롯데팬 기대 부응해야, 이제부터 이기는 운영할 것"...김태형 감독의 출사표 [인천 현장]
"SSG를 아무도 5강으로 안 뽑더라"…이숭용 감독 표정이 비장했던 이유 [인천 현장]
롯데-SSG '유통 라이벌' 개막전, 만원 관중 들어찼다...김태형-이숭용 누가 웃나 [인천 현장]
도약 꿈꾸는 롯데의 자신감…"선수들 마음가짐 달라져, 더 좋은 팀 된다" [미디어데이]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확정…두산 김택연 포함 신인 13명 승선 [공식발표]
"인터뷰 같이 합시다!"…김태형 감독의 KT 더그아웃 습격 사건 [수원 현장]
타선 침묵? '17피안타 8사사구'가 더 아쉽다…롯데 마운드, 여전히 문제풀이 중 [부산 현장]
타선 17안타 폭발+불펜 6이닝 무실점...'투-타 조화' 한화, 롯데 8-2 제압 [사직: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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