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 올림픽
아사다 마오 입국, "오랜만에 한국 팬 만나 기뻐"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에반 라이사첵, '피겨는 4회전 점프가 전부 아니다'
아이스댄싱 챔피언, 버츄-모이어 조, "다음 시즌도 계속 뛰겠다"
조애니 로셰트, "김연아가 최고…올림픽 결과 만족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은퇴 유보한 김연아가 피겨 계에 미치는 영향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의 지향점, '모호함'보다 '정확성'으로 가야한다
김연아의 금메달을 직접 본다?…코엑스서 전시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전성기가 아직 진행 중인 이유
'협상 끝' SBS, 남아공 월드컵 단독 중계 결정
김연아 GP 출전 여부, '좀 더 두고 봐야'
이승훈, '2018년까지 뛴다' 이상화, '글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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