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시
지소연, 한국인 최초 FIFA 올해의 선수상 후보
'지메시' 지소연의 고민, "WK리그? 해외 진출?"
'몸은 무겁지만' 지소연, 피스퀸컵 우승 위해 뛴다
[지소연 인터뷰①] "지단 같은 선수가 되고 싶어요"
'세계 제패' U-17 여자대표팀, 29일 해단식 가져
'128년의 기다림' 마침내 이룬 세계 정상
지소연이 지연?···'승승장구' 또 자막 실수
지소연, 소원이던 노트북 선물받고 '싱글벙글'
[엑츠화보] 여자축구 '아름다운 태극낭자 귀국 현장'
'지메시' 지소연, 다음 목표는 '아시아 정복'
세계를 호령한 지소연, 2015년을 꿈꾼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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