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스

[BIFF 2017] '마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창작의 고통, 힘들지만 행복" (종합)

[BIFF 2017] '마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봉준호 '마더'와 비교 안돼"

[엑's 인터뷰] 황동혁 감독 "'남한산성', 10년의 신뢰 모두 올인한 작품"

유영,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무대서 '최종 4위'

男피겨 이준형, 네벨혼 트로피 쇼트 4위 '평창 보인다'

유영, 주니어그랑프리 데뷔전 쇼트 5위…53.81점

'명불허전' 김아중, 시청자 궁금증에 직접 답하다 (일문일답)

[엑's 인터뷰①] 공형진, 28년차 배우의 연기 고민 "늘 어려워, 정답 없는 세계"

서프라이즈U 김현서·지건우, '복수노트' 캐스팅

'63.04점' 최다빈, 평창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 1위

류승완 감독 "'군함도', 20여 년 영화 인생 통틀어 역대급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