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스
'택시운전사' 판타지아 영화제 폐막작 초청…북미 관객들 만난다
[음감회②] 진보 "이현도·크러쉬와 함께 故김성재 '말하자면' 리메이크"
['악녀' 조력자들①] 권귀덕 무술감독 "여성액션? 남자로 보이고 싶었죠"
[반전의 '악녀'③] "끊었던 담배 피우게 해"…정병길 감독의 시간들 (인터뷰)
[무비:타임라인] 화끈한 볼거리 예약…'미이라'·'악녀' 스크린 물들일 카리스마
'악녀' 그 매혹적인 오프닝의 비밀
'악녀' 정병길 감독 "표에 사인해달라던 외국 할아버지, 신기했죠" (인터뷰)
[엑's in 칸] 국내 개봉까지 달린다…칸 이후 바삐 뛰는 '악녀'③
'악녀' 대체불가 카리스마 5인…캐릭터 포스터 공개
[엑's in 칸:악녀] 정병길 감독 "액션, 美 대작보다 생동감 있도록 노력"
[엑's in 칸:악녀] 김옥빈, 9년 만의 레드카펫 "오늘이 끝나지 않았으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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