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드래프트
'이적생' 안치홍도 기대한다…"한화에서 가을야구 꼭 하고 싶어"
'14년 만에 복귀' 김민성 "롯데도 우승할 수 있는 팀…헌신, 희생하겠다"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캠프 합류' 1순위 신인의 의욕…"선발 투수 모습 빨리 보여주고 싶다"
'폰푼 빙의+MVP' 표승주 "처음 뛰어본 무대, 잊지 못할 것 같다" [올스타전]
롯데 컴백 김민성의 출사표 "내 우승 기운, 좋은 영향 미치길"
'3할 유격수' 박찬호, KIA '비FA 최고 연봉' 3억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김민성 '친정' 롯데 복귀! LG,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김민수 영입 [공식발표]
'100안타 신인' 문현빈의 자신감…"경쟁? 오히려 좋아! 더 강해질 수 있다"
"함께 성장한 KT, 늘 사랑했다"…'5년 107억' 고영표, 구단 '최초' 쓴 에이스의 고백 [인터뷰]
'2+2년 24억' 홍건희, 두산 잔류 확정…"꼭 필요한 선수였다"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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