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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보러 왔나?…'KIM 극찬' 칸나바로 형제, 나폴리전 '직관' 화제
"욕설 연기 어려웠다"는 박성훈…재준아 넌 모르잖아, 착한 세상 [엑's 이슈]
"콘테 사이클 끝났다…두 달 전부터 포체티노 접촉"
토트넘? 응, 안 가!…브렌트퍼드 이어 '브라이턴 감독'도 부임설 일축
"KIM은 두려움이 없다"…김민재에 푹 빠진 '칸나바로 형제들'
콘테와 충돌→후임으로?...투헬, 토트넘 감독 후보로 '급부상'
맨유가 옳았다…'미팅 지각→명단 제외' 여전한 포그바
'행운의 자책골' 아스널, 스포르팅전 2-2 무승부…2차전서 8강행 가린다 [UEL 리뷰]
최영준 "세븐틴 'Home' 안무? 살아남으려면 그렇게 짰어야" (보이즈 플래닛)[전일야화]
유승언, 세븐틴 'Home' 선택 "자신감 있다고 생각할 것 같아" (보이즈 플래닛)[종합]
콘테보다 먼저 떠나나?...파라티치 30개월 징계 여부, 한 달 안에 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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