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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함께 캐나다 가고픈 김연아의 희망
김진서, NRW트로피 최종 7위…개인 최고점수 달성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세계챔피언 탈환 가능성 높은 이유
'기록제조기' 김연아, 복귀 무대에서 세 마리 토끼 잡다.
김연아, 개인통산 네 번째 200점 넘을 가능성은?
김진서, NRW트로피 男싱글 3위…김연아와 동시에 선전
美언론, 찬사 세례…"무결점 김연아, 경쟁자가 없다"
김연아의 라이벌은 아사다가 아니라 자신의 기록
'퍼펙트 예술' 김연아, 역대 女 쇼트프로그램 PCS 최고 점수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72.27점…시즌 최고 기록 달성
아사다 마오, 통산 세 번째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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