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전독시' 감독 "'영화 신예' 안효섭, 대역 쓴 적 없어"…파격 캐스팅 이유는 [엑's 인터뷰]

'트라이' 작가 "윤계상·임세미, 캐스팅 알고 기뻐" 팬심 고백

런업컴퍼니 제작 '마지막 소원', 베트남서 통했다…박스오피스 정상

송혜교 재벌 인맥이 어때서…前 두산 회장부터 13살 차 수지까지 '편견 無' 우정 [엑's 이슈]

에미상 6관왕 '오겜', 올해는 후보지명도 실패…'파친코'는 체면치레 [엑's 이슈]

조정석 옆 반려묘 애용이, 유일무이 '연기묘'의 등장…'좀비딸' 마스코트 탄생 비화

이기광, 잔혹한 악역 변신…영화 데뷔작 '아이 킬 유' 23일 개봉, 새 도약

'오징어 게임2', 美 에미상 후보 지명 불발 "놀라운 실패"…시즌3는 내년 출격 [엑's 이슈]

"韓 관객 무섭다"…美·英 흥행 '위대한 개츠비', 국내도 통할까 [종합]

"제작비 어마어마" 美·英 강타한 '위대한 개츠비'…화려하게 '韓 상륙' (엑's 현장)[종합]

"엄마니까" 이시영, 일 크게 낼까…美친 전개로 상승세, 변태 잡고 살인마까지 응징?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