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원회
김영빈 前 BIFAN 집행위원장, 성추행 혐의로 경찰 입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레드와 흑백' 강렬한 색감
평창 패럴림픽, 입장권 판매 32만매 돌파 '역대 최대'
"패럴림픽서 한국 예술 거장들 작품 무료로 즐기세요"
[엑's 인터뷰①] 박재민 "스노보드 해설, 시청자의 큰 관심상이라고 표현하고파"
[공식입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측 "성추행 사건 참담해, 미투 지지"
'초등생 선정'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 확정
가디언→NYT까지…엑소의 평창 올림픽 폐막식 공연에 쏠린 뜨거운 관심
[평창 폐막식]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새로운 지평 열어 준 대회였다" 평가
[평창 폐막식] 이희범 조직위원장 "여러분 모두가 승리자" 격려
심석희·최민정·김아랑 흩어졌다…女 쇼트트랙 1000m 조 편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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