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6 15:55 / 기사수정 2018.02.26 15:5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을 장식한 엑소(EXO)를 유명 외신들이 집중 조명했다.
엑소는 지난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서 카이의 독무와 '으르렁', '파워' 등을 선보이며 외신의 관심을 받았다.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케이팝 보이 밴드인 엑소가 동계 올림픽 폐막식을 전율시키다(EXO: K-pop boyband thrills Winter Olympics closing ceremony)’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엑소의 이번 폐막식 공연을 보도했다.
가디언은 "전 세계의 눈이 일요일 평창에서 개최된 동계 올림픽 폐막식에 집중됐다. 그리고 한국 보이 밴드로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엑소가 소개됐다"고 폐막식 무대를 소개했음은 물론, "엑소의 영향력은 한국을 넘어 확장됐다. 엑소는 8장 이상의 앨범을 발매하고 100여개가 넘는 음악 시상식 수상 등의 성과를 통해 한국 음악 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눈부신 활약을 조명했다.
미국 공영방송 ABC는 "조직위원회는 폐막식이 음악적인 장관을 이루는 순서에 케이팝 스타 엑소의 무대를 통해 한국 고유의 정취를 녹여냈다"고 언급했으며,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 역시 "올림픽 폐막식 위원회는 케이팝 대표자로서 엑소를 선택했다. 수많은 나라에서 활동하며 3개국 언어(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로 앨범을 발매하는 엑소는 대규모의 팬덤을 가진,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베스트 셀러 보이 밴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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