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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싱그러운 미소'[엑's HD포토]

이혜성 '롱코트가 삼킨 작은 몸집'[엑's HD포토]

'출국' 이정후 "마음가짐 이미 실전…부담보다 책임감 있다"

유격수? 2루수?…김혜성 포지션, 홍원기 감독은 이미 결론 내렸다

'ML 도전' 김혜성 "보여주고 싶은 부분? 장점 어필이 중요하지 않을까"

팀 최고 연봉, ML 도전까지…김혜성, '운명의 2024시즌' 맞는다

'ML 도전' 김혜성, 나성범 제치고 KBO 8년차 최고 연봉 신기록

'ML 도전' 김혜성 호평한 美 매체 "컨택 뛰어나고 주루에서 가치 있다"

이미 '558억' 키움, 또 돈방석 앉을까?…이정후 다음은 김혜성이다

키움, 김혜성 MLB 진출 포스팅 신청 허락..."선수의 뜻 존중+적극 지원" [공식발표]

3년 연속 풀타임+AG 금→연봉 3억 진입…그럼에도 박성한은 "스스로에게 부끄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