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FA
'문책성 충격 말소' 예비 FA 외야수, 퓨처스 멀티히트 재시동…애증의 1R 거포도 4안타 맹타
'7G 뛰고 2군행→재콜업→5월 3할타' 하주석 "처음에는 기분 좋지 않았지만…달라지는 건 없다" [대전 인터뷰]
반년 만에 실전, 그런데 최고 148㎞…LG가 기다리는 복덩이 유영찬, 1군 복귀 정조준 [사직 현장]
최원준에 채찍 든 꽃감독, 당근도 잊지 않았다…"2군서 잘 준비하면 빨리 부른다" [수원 현장]
KT 허경민, 23일 고척 키움전서 1군 복귀…"황재균은 1루로 간다" [수원 현장]
꽃감독이 "머리 아프다"고 했던 최원준 타격 부진…수비까지 덩달아 흔들렸다 [수원 현장]
한화서 온 미남 외야수, KIA와 이우성 울리고 박영현 구했다 [수원 현장]
KIA 복덩이, 하루하루가 즐겁다…"야구장에서 쇼핑하는 기분, 응원가 너무 좋아" [수원 인터뷰]
KT 허경민, 1군 복귀 시동 걸었다…"급하지만 확실할 때 부르겠다" [수원 현장]
"황준서 많이 좋아졌으니까" 엄상백 빠진 자리 기회 받는다…FA 이적생은 2군서 재정비 "돌아볼 시간 필요해" [대전 현장]
[속보] 'ERA 6.68' 78억 FA 엄상백 결국 2군행, 김경문 감독 결단 내렸다…이태양 41일 만에 1군 콜업 (대전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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