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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12억 쾅' KIA와 동행 이어가는 이준영…"이게 끝이 아냐, 더 나은 선수 돼야" [인터뷰]

김준호, ♥김지민과 '2세' 준비 중 급 노화 무슨 일…잔디에 드러누웠다 (독박투어4)[종합]

"커뮤니티 보는 거 재밌더라…전 아무 얘기 안 했는데" 박해민, 혼자 협상해서 '오히려 좋았던' 이유는 [잠실 인터뷰]

일본서 강백호와 '긴급통화' 한 사연?…한화 '50번' 이원석 "계약 뜨는 순간 양보할 생각하고 있었어요" [미야자키 인터뷰]

김강우, '한혜진♥기성용'과 각별한 사이…"축구 이야기로 친해졌다" (편스토랑)[전일야화]

'KIA→삼성 2차 드래프트 이적' 임기영의 진심…"완봉승도 우승도 했네요, 좋은 추억만 갖고 떠납니다" [인터뷰]

김강우, 처제 한혜진 위해 샌드위치 100인분 제작…"40시간 정성" (편스토랑)[종합]

고경표, '입금 후'도 막지 못한 요요 왔다…허경환 "먹는 거 보니 그럴만도" (허경환)

'놀뭐' PD는 '스케줄 탓'이라는데…이이경 "하차 권유받아" 분노 [엑's 이슈]

한혜진, '국민 형부' 인정했다…"장인어른 산소, 아들처럼 자주 찾아가" (편스토랑)

24기 영식 '0표 굴욕'에…옥순·10기 영숙 총출동 "악귀가 씌어야 해" (나솔사계)[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