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트레이드
방출‧트레이드 이적생 ‘펄펄’, NC는 ‘씁쓸하구만’
손편지에 꾹꾹 눌러담은 진심, 간절한 백업포수의 특별한 팬서비스 [엑:스토리]
1년 전과 확 달라진 라인업, NC 스프링캠프 'CAMP2' 시작
나성범 떠난 ‘47번’ 비운 NC, 새 시즌 등번호 확정
프랜차이즈 떠나고 1,043억 오간 FA시장, 역대급 시즌 다가온다
롯데, 손아섭 보상 선수로 문경찬 지명 '속전속결' [공식발표]
“외부 FA는 끝”, 하지만 NC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
‘손아섭+박건우’ 새 얼굴로 재편한 NC 외야, “컨택&출루+다양한 옵션 기대”
롯데 팬 할아버지 마허 "롯데 인연 응원하러 고척에…신본기 황재균과 추억 있으매"
1회 41구 던졌는데…손주영 롯데에 'KKK' 반전
"내 옆에 준우 아섭 선배가"…추재현 센터 욕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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