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간판
'2회 연속 세계선수권 입상' 김우민, AG 다관왕 바라본다…"개인 기록 경신하고파" [현장인터뷰]
김희선, '187cm' 안보현 비주얼에 감탄…"너무 잘생겼다, 실물 깡패" (한끼합쇼)[전일야화]
'C9 신인' 팀명은 네이즈, 데뷔도 전 멤버 전원 '日 드라마' 캐스팅
황선우, 세계선수권 男 자유형 100m 13위→결승 진출 무산…'세계기록' 中 판 잔러도 충격 탈락 [싱가포르 현장]
'한국 기록 깨트릴까' 황선우, 세계선수권 男 자유형 100m 준결승 진출…중학생 김승원, 女 배영 50m 예선 7위 (종합)
[단독] "예선서 판잔러와 격돌? 따라가면 되니 난 좋았다"…황선우의 긍정 마인드 "준결에선 내 최고기록 목표로" (싱가포르 현장)
'황선우 눌렀던' 김영범의 성장통…"결승 진출이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기록 안 나왔어" [싱가포르 현장]
황선우, 세계선수권 男 자유형 100m 8위→준결승 진출…김영범은 예선 탈락 [싱가포르 현장]
日 18세 초신성, 황선우 따돌리고 동메달…내년 AG 한중일 '新라이벌전' 열리나 [싱가포르 현장]
[속보] 황선우 아깝다! 세계수영 男 자유형 200m 4위…4회 연속 입상 무산 (싱가포르 현장)
'포포비치 괴물 아니다'…황선우, 메이저대회 4번째 맞대결서 이길 기회 잡았다 [싱가포르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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