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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쯔양 사건 논란 유감, 오해 있었다…수사팀 재배당"

'120억 손배소' 소송비용 미납?…김수현 측 "당연히 납부" [공식입장]

故김새론 유족에 '120억 손배소' 소송비용 미납?…김수현 측 "확인 중" [공식입장]

쯔양, 경찰 출석했는데...40분 만에 돌연 조사 거부 "피해자 보호 의사 없어"

김수현, 고소장 제출 "성희롱·악의적 비방, 가벼이 여길 수 없는 범죄" [공식입장 전문]

김수현, 웹예능도 못 나오네…업계 손절 끝나지 않았다 [엑's 이슈]

'김수현 방지법', 결국 국회로…국민청원 5만명 돌파 [엑's 이슈]

"집안 상황 좋지 않아…유흥 즐기다 망해"…김수현, 사주풀이 재조명

故설리 친오빠, 김수현에 아이유→故구하라까지 언급…의문↑ [엑's 이슈]

김수현 측, 사진 10장 조목조목 반박 "2018년 소주, 가족도 있었다"...가세연 추가 고소 [공식입장 전문]

김수현은 아니라는데…故김새론 친구 8명 "미성년자 교제 맞다"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