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남자 피겨 간판 김민석, '트리플 악셀', 더욱 자신감 생겼다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기초 점수 올라가 기쁘다"
아사다 마오 입국, "오랜만에 한국 팬 만나 기뻐"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의 지향점, '모호함'보다 '정확성'으로 가야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유선혜, "아이스댄싱 국가대표의 꿈, 아직 살아있어요"
야구딘-아담 리폰, '메달리스트 온 아이스' 합세한다
한게임, 'C9' 4대륙 테스트 서버 오픈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근성의 아사다 마오'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우승…김연아, 쇼트 부진 털고 2위 올라
中 언론, '김연아·아사다 마오를 둘러싼 공방은 언제까지?'
김연아와 '소치 유망주'로 구성된 '오서 사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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