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MVP' 링컨 "우리 팀 모든 선수가 MVP 받을 자격 있다" [대한항공 V3]
틸리카이넨 감독 "엄청난 경기, 모두 선수들이 해낸 결과다" [대한항공 V3]
'아쉬운 준우승' 후인정 감독 "케이타, 자책하지 마"
모든 걸 쏟아부었다, 케이타의 이유 있는 오열
'역대급 대혈투' 대한항공, KB손해보험 꺾고 2년 연속 통합 우승 위업!
"잠은 시즌이 다 끝나고 자도 되니까요" [현장:톡]
후인정 감독 "대한항공이 정규리그 트로피 챙겼으니, 챔프전은 우리가"
약속 지킨다는 '왕', 인천서 화려한 대관식 꿈꾼다
3차전 지배한 케이타 괴력, 적장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KB 수훈선수 케이타 '물세례 피하려다 물벼락 맞고 함박웃음'[엑's 영상]
"3차전까지 가게 돼서 죄송합니다" [현장:톡]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