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

투수 FA 최대어 '日 요미우리 유학' 효과 보나? 40구→50구→30구 페이스 굿! "디테일 투구 신경"

"가을부터 공 너무 좋더라" 5선발 다크호스?…'베어스 최초 얼리 드래프트' 2R 우완, 자신감 확 붙었다

김도영도, 나성범도 기대하는 KIA 타선의 힘…"거를 타순이 하나도 없네요"

"나까지 무너지면 안 됐으니까…" 베어스 선발 소년가장, 첫 다승왕에도 너무 외롭고 힘들었다 [인천공항 인터뷰]

'상무 포기→AG 金 도전' 김진욱…"후회 없이 해보겠다" [인천 현장]

최원준 '호주 전지훈련 갑니다'[포토]

'KIA 캡틴' 나성범, 부상 없는 시즌 꿈꾼다…"팀에 좀 더 보탬 됐으면" [인천공항 현장]

최원준 '정성스러운 사인'[포토]

최원준 '짐이 많아요'[포토]

"나 같은 늙은이 '4번' 있으면 안 돼" 현역 연장? 은퇴? 2025년 '395홈런' 리빙 레전드 운명 결정 [인천공항 인터뷰]

[단독] "FA 1번 하면 제외" KBO 해석, '다년계약' 최형우·김태군 등급제 계산 빠진다…조상우·박찬호·최원준 전원 A등급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