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홈런
'캡틴' 김현수가 LG 선수단에게 "우선 많이 이겨야 한다"
'거포 기대감' LG 조셉 "한 시즌을 부상 없이"
'LG 뉴 캡틴' 김현수 "눈치 보지 말고 야구 하자" (일문일답)
'동갑 배터리' 임찬규·유강남의 진심 "고맙다 친구야"
군사훈련 마친 김하성·이정후 "첫 GG, 뽑아주셔서 감사해요"
'전 롯데' 아두치,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엑's 인터뷰] '포수' 향한 유강남의 애정 "빛나지 않아도 좋다"
[골든글러브] 이정후와 15표 차, 가장 아쉬운 차점자는 김현수
[골든글러브] '2인자 설움 끝' 넥센 김하성, 생애 첫 유격수 GG 수상
KBO 사상 첫 삼각 트레이드, 전력 보강 방법의 다양화
[일구상] '의지노력상' LG 채은성 "야구장에서 더 노력하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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