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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백종원 논란 속 공개 강행…"판단은 시청자 몫" (엑's 현장)[종합]
자신감 꽉 찬 넷플릭스 예능…논란의 '흑백요리사2'에 화제의 '모솔연애'까지 [종합]
'40살' 박한별, 나이 먹어도 한결같은 외모 비결 "미친듯이 관리하는 중" (박한별하나)
백종원 논란에도 '흑백요리사2' 12월 공개 "출연자+스태프만 400명…판단은 시청자가" [엑's 현장]
'사생활 논란' 엄태웅, 9년 자숙 끝났다…복귀 D-1, ♥윤혜진 이어 엄정화도 '응원ing' [엑's 이슈]
장원영, 입대 전 살인적 스케줄 역대급…실패한 럭키비키, 댓글 싹 다 '감탄' 릴레이 [엑's 이슈]
'역대급 대망신' 텐 하흐, 분데스 역사상 '최단 시간 해고'…극렬 반발 "내 커리어 성공, 왜 몰라주나?"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오현중 "따뜻함이 주는 힘 느꼈다"
키움에서 뛰었던 '일본 전설', 야쿠르트 감독 재계약 실패…다카쓰 신고 감독 팀 떠난다
김영철, 이사배 덕에 새 얼굴 찾았다 "차은우로 만들어주셔서 감사" [★해시태그]
박명수, 55세에 '러닝' 도전…션·박보검 못 만났지만 "20대 이겼다" (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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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주사이모' 사과문 2일만…또 논란, 故종현 올렸다가 "적절한 때와 방식이 있는 것" 지적도 [엑's 이슈]
생방송 뜬 민희진, 뉴진스와 재결합설에 입 열었다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정면승부)[엑's 이슈]
차에서 링거 맞은 전현무, '주사 이모' 아니라는데 시끌 왜?…"추측·왜곡 자제" 당부 [엑's 이슈]
"15주년을 맞아" '환연3' 송다혜♥서동진, 기쁜 소식 전했다…"축하"·"좋아요" 반응ing [엑's 이슈]
"나혼산 하차해도 계속되길" 한혜진·기안84·이시언, '박나래·키 사태' 속 반응 터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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