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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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만난' 박수홍의 억울함…"ATM·OTP도 몰라, 그만큼 믿었다"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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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10년 전 연인 언급에 '흥분'…"횡령의 본질과 상관 無"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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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만난 박수홍 "30년 일했는데 3380만원 남았다" 분노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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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애써 웃음 지으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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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법원으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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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취재진에게 고개 숙여 인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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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 재판 증인 출석'[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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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피해 사실 직접 밝히겠습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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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횡령 재판 증인으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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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복잡한 심경'[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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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61억 횡령 혐의' 4차 공판 증인 출석[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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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결별설' 제니·지드래곤, 투샷은 없었다…각자 갈 길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21/thm_17662451404146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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