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소형준 보며 자란 원상현, 선배는 "우승 위해 함께 나아갔으면" [2024 신인지명]
'첫 사인볼을 부모님께'…올해도 계속된 KT만의 드래프트 전통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KT 신인 선수들 '설레는 마음으로'[포토]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원상현 '행복한 미소'[포토]
부산고 원상현 'KT 유니폼 입었어요'[포토]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원상현 '너무 떨려요'[포토]
나도현 단장 'KT의 선택은 부산고 원상현'[포토]
'벤자민 아깝다! 퍼펙트' KT, SSG 3-0 제압하고 2위 사수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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