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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김진서, 시즌 첫 대회에서 얻은 교훈과 과제
박소연, 피겨 亞트로피 3위…김진서는 男싱글 은메달
김규은, 피겨 亞트로피 쇼트 3위…김해진은 5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없는 韓피겨, 후반전 시작됐다
'홈 텃세' 소트니코바, 결국 러시아에서 복귀전
ISU, 김연아 제소 기각…"소트니코바 심판 포옹은 자연스런 행동"
아사다, 이치로 제치고 日최고 인기 스포츠 선수
아사다 마오, 쉽게 은퇴하지 못하는 이유
아사다 마오, 결국 은퇴 유보…"1년 뒤에 결정"
日언론, "아사다 마오, 차기 시즌 휴식…은퇴 안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셰린 본 "소치金, 김연아라고 생각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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