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발렌시아
산초 주려했던 7번...카바니 "내 이름을 남길 기회"
'재계약' 카바니, 10년 넘은 '7번의 저주' 깼다
'이강인 17분' 발렌시아, 엘체에 1-0 승...13위 도약
'34세' 카바니, 11년 이어온 맨유 '7번의 저주' 파괴하는 노장
발렌시아, 이강인 대체자로 에릭센?...인테르에 임대 제의
박지성, 왜 없어?...네빌, 맨유 역대 외국인 베스트11 선정
박지성, 베컴·테베즈와 함께 맨유 역대 '언성 히어로 9인' 선정
카사노 "일리치치가 유벤투스에 있었다면...디발라보다 잘해"
이강인, 2개월 만에 복귀전서 쿠보와 맞대결... 팀은 대패
위기 넘긴 첼시, 릴에 2-1 승리 거두고 16강 진출
램파드 감독 "뤼디거가 돌아왔다"...UCL 6차전 앞두고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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