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손흥민, 컨디션 조절 위해 MLS 갔나 봐! 쉬운 곳을 가네"→SON 관련 망언 日 레전드, 자국대표팀 두고는 "8강 간다, 도전자 아닌 경쟁자"
장신 FW 오세훈 "누구나 월드컵 꿈 있다…하지만 소속팀, 리그에서부터 잘 해야" [현장 일문일답]
'0-2 완패' 김기동 감독의 진단 "결정력이 승패 갈랐다, 우린 우리의 축구를 했어…선수들 칭찬하고 싶다" [현장인터뷰]
FC서울, 中 국대 CB 듀오 '만리장성' 못 넘고 좌절…슈퍼리그 강호 상하이 선화에 0-2 패배 [현장 리뷰]
예고된 FC서울의 총력전, '외인 5인방' 상하이 선화전 총출동…상하이는 '에이스' 테셰이라-아수에로 맞수 [ACLE 라인업]
'전북 V10' 모두 참여 →'라스트 댄스' 찍고 은퇴…최철순 "항상 해왔던 우승, 올해 더욱 특별해" [현장인터뷰]
FC서울, 中 '국대 듀오' 만리장성 넘어라…슈퍼리그 최소실점 2위 상하이 선화 '짠물 수비' 뚫어야 이긴다 [상하이 현장]
마치다 공격수 나상호의 '친정팀' FC서울 사랑…"서울 경기 거의 챙겨봐, 서울도 이기고 돌아가길" [현장 일문일답]
"양민혁·윤도영·박승수 보고 동기부여…나도 발전 중"…日 프로 입단→U-17 아시안컵 준우승 멤버 차제훈의 각오 [현장 일문일답]
中 축구는 3~4류? 축구장은 1류였다…입이 쩍 벌어지는 상하이 선화·하이강 홈구장→"언제든 월드컵 개최" 빈 말 아니다 [상하이 현장]
"벵거가 만든 제도는 재앙!"…전북의 포옛 감독, 아스널 명장 비판 왜?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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