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박건우 보상' 결정 시한 임박…두산 선택은
보상선수 눈치싸움, '반가운' 삼성과 '쉽지 않은' 두산
이호준이 찍은 남자, 오일남에서 오마산을 꿈꾸다 [엑:스토리]
'삼성 12명으로 최다' 2021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소속팀 오류 해프닝에도 덤덤, '2관왕' 이태훈은 날아오를 내년만 바라본다 [엑:스토리]
오재일 '늦게 나온 1타점 적시타'[포토]
오재일 시리즈, 오재일은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PO2]
두산이 일냈다, PO 2경기 다 잡고 7년 연속 KS행 [PO2:스코어]
오재일 '너무 늦게 터진 안타'[포토]
구자욱 '최선을 다하는 슬라이딩'[포토]
수비 위치 향하는 오재일과 김상수[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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