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두산 송일수 감독 "김현수만 주전, 모두 경쟁이다" (일문일답)
'위기를 기회로' 두산, 지난해 못 이룬 우승 꿈 향해 뛴다
두산 캡틴 홍성흔 "어떤 변화도 프로니까 받아들여야죠"
'송일수호' 새출발 두산, 6천여 팬들과 따뜻한 시간
두산 송일수 감독 "외야수 박건우에 큰 기대 걸고 있다"
두산 송일수 감독 "매일매일 이기는 야구 할 것" (일문일답)
윤석민 "챙겨주신 김진욱 감독님, 경질 안타깝다"
[임지연의 플레이볼]'팀을 위한 선택'…두산,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이적' 윤석민의 각오, "대타도 OK, 역할 가리지 않겠다"
'준우승에도 감독교체 칼바람' 바람 잘 날 없는 프로야구
'감독까지 다 바꿔'…2014년 대폭 변화 불가피한 두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