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위즈

KT 벤자민-슐서, 첫 턴에 불펜 피칭 자청 소화 '만족'

'신인 5명 합류' KT,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실시…대표팀·NC와 평가전

'수원시와 팬이 함께' KT, 3년 만에 팬 페스티벌 개최

영웅군단 무릎 꿇린 폰트, 154km 광속구로 2차전 지배했다 [KS2]

KT 고영표 득남, "가장으로서 책임감 갖겠다"

'KT냐 키움이냐' 벤자민-안우진, 운명의 5차전 선발 맞대결 [준PO]

'벼랑 끝 탈출' 이강철 감독 "형준이답게 잘해줬고, 백호답게 살아나줬다" [준PO4]

판 뒤집기 노리는 이강철 감독 "따뜻한 고척으로 가시죠" [준PO4]

푸이그와 영웅들이 합작한 타격쇼 "100% 해줬다, 공격서 최고의 활약"

"성장통" 신준우의 3실책, 감독은 어린 선수를 감쌌다 [준PO3]

'패장' 이강철 감독 "3회 만루가 키포인트, 흐름이 끊겼다" [준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