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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용-이성희 감독, "데스티니와 몬타뇨, PO에서 좋은 활약 예상"
KT&G 몬타뇨 부상 경미, "PO 뛸 수 있다"
몬타뇨 44득점…KT&G, 미리보는 PO 승리
[엑츠포토] 데스티니의 '스파이크 서브'
[엑츠포토] 데스티니 '넘어지면서도 시선은 공에~!'
[엑츠포토] 데스티니 '가끔~! 살짝 넘긴다~!'
[엑츠포토] 창과 방패 '몬타뇨 vs 데스티니'
[엑츠포토] 몬타뇨 '이쪽이 열렸구나~!'
[엑츠포토] '데스티니를 막아라'
이성희, "데스티니 들어오면서 분위기 반전됐다"
[엑츠포토] 치어리더 '배구장의 질풍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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