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피홈런 2개 이후 12타자 연속 범타, '시즌 첫 6이닝 투구' KIA 좌완 영건은 무너지지 않았다
'데뷔 첫 선발 출전→멀티출루+무실책' SSG 1R 신인, 홈 팬들 앞에서 눈도장 찍었다
'한유섬+에레디아 6타점 합작' SSG, KIA 7-5 제압하고 위닝시리즈 [문학:스코어]
김도영 '빠른 판단으로 선행주자 아웃'[포토]
김도영 '선행주자 잡고 엄지척'[포토]
'최정 단순 타박' 안도의 한숨…이숭용 감독 "경기의 일부분,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길" [인천 현장]
크로우 무실점투+김도영 연타석포 쾅쾅…KIA, SSG 11-3 꺾고 전날 패배 설욕 [문학:스코어]
78구 던지고 마운드 내려간 KIA 크로우..."전완근 뭉침 증세, 보호 차원 교체" [인천 라이브]
'끝내기 홈런 허용' 정해영 격려한 꽃감독 "당당하게 승부했다, 자신감 얻었을 것" [인천 현장]
홈런 두 방으로 극적인 역전승, 이숭용 감독은 "최고의 경기를 봤습니다" [인천 현장]
통산 1위 올라서는 홈런이 9회말 2아웃 동점포라니…"최정은 역시 최정이다" [인천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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