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
'펜스 살짝 넘기는 두산 박건우의 타구'[포토]
김성욱 '힘껏 몸을 날려봤지만'[포토]
김성욱 '힘껏 점프했는데'[포토]
[PO2] 김경문 감독의 경계 대상, 장원준의 '차분함과 꾸준함'
[PO2] '모창민-류지혁 2번' NC-두산, 선발 라인업 공개
[준PO5] 김경문 감독 "해커 호투 덕분에 5회 찬스 잘 살렸다"(일문일답)
[준PO5] '해커 호투+15안타 맹폭' NC, 롯데 잡고 PO행…두산과 격돌
이호준 '내 임무는 마쳤어'[포토]
이호준 '타점 올리고 김성욱과 교체'[포토]
[준PO3] 미소 지은 김경문 감독 "장현식, 너무 띄우면 안되는데…"
선동열 감독 "부상 선수로 엔트리 고민 많았다" (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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