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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커쇼, 다저스와 7년 2억 1500만 달러에 연장"
김연아-이상화 두 여제의 공통점은 '무심 전략'
'2연패 욕심 버린' 김연아, 소치에 어떤 영향?
김연아, "메달 꼭 따야한다는 마음, 지금은 없다"
[소치 D-30] 김연아-이상화 앞세운 한국, 2연속 10위권 진입 도전
日 평론가 "김연아, 자국 대회라 높은 점수 받았다" 주장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최대 적수' 아사다 아닌 '밴쿠버 김연아'
[컷 by 컷] 김연아, '아디오스 코리아' 외치던 날의 풍경
日언론 "김연아, 6년 전에는 불안했는데…지금은 발군"
'무심 터득' 김연아, 왜 4년 전보다 우승 가능성 높나
24세의 김연아, 4년 전보다 파워-스피드 여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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