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만루 고비 출격→홀드왕 위엄 뽐낸 믿을맨…"적극적인 승부로 위기 막았다"
5→4⅓→3⅓이닝, 갈수록 줄어드는 현실…80구 조차 맡길 수 없었다
신범수 투런포→'숨은 공신' 불펜진 5⅔이닝 역투…"제 몫 해주며 잘 막았다"
김동헌 '장현식 상대로 안타'[포토]
적재적소에 해결한 대장 호랑이…"중심타자답게 결승·쐐기 타점 올렸다"
김규성-장현식 '승리 하이파이브'[포토]
장현식 '경기 끝내러 나왔습니다'[포토]
"1회부터 활발한 모습 보여줬다"…'3연패 탈출' 호랑이군단, 똘똘 뭉쳤다
장현식 '점수는 못 준다'[포토]
6점차 리드에도 '불펜 최다 이닝' 필승맨 3이닝 역투, KIA 그만큼 간절했다
사직구장 들썩이게 만들었던 파울홈런, 사령탑은 "야구의 일부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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